지리산 덕동마을 자연물 공예

장마가 시작된 날~~

하필!! 그날!! 우린 지리산 노고단을 넘어 덕동마을에 도착했다.

나의 목숨은 하나건만 도대체 산안개는 왜 이리 짙은겨~~

그래도 반갑게 맞아주신 어르신들 덕에 재미있는 수업!!

그렇게 우린 지리산에 또 한번의 목숨을 빚졌다!!

참,,, 식어도 맛있는 아재커피!!! 맛납디다!

지리산 시암재 풍경~